밀린 임금 타결 '화해' 2008년 10월 09일 (목) 13:12:57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어제 오후 "밀린 임금을 달라"며 건물 옥상에서 일어난 자살소동이 깨끗이 마무리 됐다. 경찰 조사 후 풀려나 사천이주노동자센터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중국인노동자들을 오늘 오전 ㄷ수산 대표 이씨가 찾아갔다. 노동자센터 이정기 사무국장의 중재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양씨에게는 150만원, 그리고 리씨, 천씨, 강씨에게는 200만원을 주기로 약속했다. 상속자인 딸을 대신해 친정아버지가 대신 갚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체불임금으로 문제삼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서류를 만든 뒤 오전11시40분께 중국인노동자들 통장으로 이씨가 입금하면서 모든 문제는 풀렸다. 이씨와 중국인노동자들은 손을 맞잡고 서로를 격려했다. 중국인.. 더보기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