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한국어 수업에 오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학생 한 명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자기나라의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는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와 다같이 먹고 즐기는 작은 음식 축제가 되었습니다.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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