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정기)에서 ‘아열대 채소’와 관련한 흥미로운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사천읍의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와 한국의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현재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친환경농산물품질인증센터 부소장인 손다니엘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한국의 미래 먹거리 전망과 한국에서의 아열대 과일, 채소 재배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아열대 채소 씨앗과 RDA 농업진흥청 월간 리포트 「RDA Interrobang(인테러뱅)」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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