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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포토뉴스/2004~2015년도 포토뉴스 모음

'아자 아자 한국어' 이주노동자들의 힘찬 함성

지난 4월부터 이주노동자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중국, 파키스탄 , 인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40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매주 한국어 초·중급반과 TOPIK반에 각각 참여하고 있는데, 그 열의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은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도 하지만, 귀환 후 취업이나 창업 시 이들에게 경쟁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의미가 큽니다. 이것을 좀 더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현재 지역 대학과 공정무역 창업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귀환 후 현지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지원할 구체적인 방안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하루 쉬는 날도 자신의 꿈을 위해 한국어공부에 여념이 없는 이들의 열정을 보면서 앞으로 환하게 펼쳐질 멋진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일 : 2012. 06. 15